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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불법도박 파문 앤디 감싼 신화, 17년차 장수비결? “불미스러운 일도…”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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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4 14:27
2015년 2월 24일 14시 27분
입력
2015-02-24 14:18
2015년 2월 24일 14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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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앤디. 사진=동아일보DB
‘힐링캠프 앤디’
그룹 신화의 앤디가 과거 불법 도박으로 물의를 일으킨데 대해 고개를 숙였다.
2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는 장수 그룹 신화가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힐링캠프’ 방송에서 앤디는 “개인이나 연예인으로서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를 끼쳐 드려서 죄송하다는 말 꼭 드리고 싶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다시 신화로서 함께할 수 있게 도와준 멤버들에게 정말 고맙다. 미안하다”고 진심어린 사과를 했다.
앞서 앤디는 2013년 불법 도박 사건에 연루돼 방송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당시 법원은 휴대전화 등을 이용해 사설 스포츠 토토 도박을 한 혐의로 앤디를 약식 기소하며 500만 원의 벌금형을 선고했다.
한편, ‘힐링캠프’ 앤디는 과거 멤버들이 돈을 모아 아버지의 수술비를 마련해 준 일화를 전했다.
이날 ‘힐링캠프’ 앤디는 멤버들에게 고마웠던 순간에 대해 “아버지가 뇌출혈로 쓰러지셨는데 위기 상황이었다. 사실 그때 금전적으로 좀 힘들었는데 멤버들이 다같이 돈을 모아 수술비용을 대줬다”고 말해 감동을 전했다.
이에 이민우 역시 “어렸을 때 부모님을 잘 못 챙겼는데 나이가 드니 멤버들이 서로의 부모님을 챙겨주는 게 있더라”며 “신혜성은 몇 년 째 모든 멤버의 어머니, 아버지 생신을 기억해 선물을 보내드린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힐링캠프 앤디. 사진=동아일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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