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리틀 텔레비전’ 초아, 애교 섞인 말투로 ‘男心 자극’

  • 동아닷컴
  • 입력 2015년 2월 23일 13시 25분


코멘트
사진= MBC 방송화면 캡처
사진= MBC 방송화면 캡처
‘마이리틀텔레비전 초아’

‘마이 리틀 텔레비전’ 초아가 인터넷 방송에 도전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설특집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AOA 초아는 인터넷 1인 방송에 도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초아는 잘록한 허리가 강조된 밀착 티셔츠와 짧은 핫팬츠를 입고 섹시 댄스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에 김구라 아들 김동현은 아버지의 방송이 아닌 초아의 방송을 선택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초아는 “솔직히 설현이 좋다”는 댓글에도 “오늘 설현이 방송 안 하지”라고 웃으며 재치 있게 답변했다.

한편 ‘마이 리틀 텔레비전’ 초아는 애교 섞인 말투와 남다른 팬서비스로 수많은 시청자들을 확보하며 중간점검에서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