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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김예분, “과거 ‘결혼은 미친 짓이다’ 엄정화 역 섭외 들어왔었다”…‘진짜?’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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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8 15:20
2015년 2월 18일 15시 20분
입력
2015-02-18 15:17
2015년 2월 18일 15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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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김예분.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캡처
‘택시 김예분’
17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 출연한 김예분이 엄정화가 출연한 영화 '결혼은 미친 짓이다' 출연 제의를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김예분은 MC 이영자로부터 대박 섭외가 들어온 적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고 엄정화-감우성 주연의 영화 ‘결혼은 미친 짓이다’ 엄정화 역할의 섭외가 들어왔던 사실을 고백했다.
김예분은 “연예계 은퇴 후 회사생활을 하던 중 영화 ‘결혼은 미친 짓이다’ 엄정화 역할 섭외가 들어왔었다. 그 때 난 ‘왜 나한테 영화 주연이 들어와?’ 의심이 돼 제작사에 다시 전화해 물어보기도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또한 김예분은 “이후 김원희와 손창민이 하던 토크쇼 섭외가 들어와 출연했다. 그런데 정말 좋더라. 그 분들은 날 연예인이 아닌 인간 김예분으로 봐줘 그 뒤로 방송이 다시 하고 싶어졌다”고 전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이날 ‘택시’ 방송에서는 김예분과 남편 차승환의 럭셔리한 신혼집이 공개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택시 김예분.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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