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배우 8명 가면 쓰고 심리전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2월 1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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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MBC 18일 오후 5시 55분)

가수와 배우 등 스타 8명이 가면을 쓰고 노래 실력을 뽐낸다. 가면 뒤의 출연자들은 창법을 바꾸는 등 정체를 감추고, 심사위원들은 노래 실력으로만 이들을 평가한다. 김구라와 김성주가 진행을 맡았다.

제작진은 김성주에겐 가면 뒤의 주인공을 알려주고 김구라에겐 알려주지 않았다. 연예인 패널들과 방청객도 누구인지 유추하며 심리전을 펼친다. 가면 뒤에 숨었던 스타의 얼굴이 하나씩 공개되자 예상치 못한 반전에 놀란다.
#심리전#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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