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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엘 “유승옥과 뮤비 촬영 되게 좋았다… 못된 여자처럼 스킨십 리드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16 18:32
2015년 2월 16일 18시 32분
입력
2015-02-16 17:15
2015년 2월 16일 17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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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엘 유승옥
‘니엘 유승옥’
그룹 틴탑의 니엘이 자신의 솔로앨범 타이틀 곡 ‘못된 여자’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유승옥을 언급했다.
16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는 그룹 틴탑 니엘의 첫 번째 솔로 앨범 ‘온니엘’의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니엘은 ‘못된 여자’ 뮤직비디오를 설명하면서 “처음 뮤직비디오 주인공을 맡은 거라 어색했는데, 유승옥 씨가 스킨십을 먼저 리드했다. 못된 여자에게 이끌려 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니엘은 유승옥에 대해 “유승옥 씨랑 함께 해서 기분은 되게 좋았던 것 같다”며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 또 니엘은 “제가 여자 배우랑 연기를 한 건 처음인데, 좋은 마음으로 촬영한 것 같다”면서 “사적인 감정은 안 남아있다”고 밝혔다.
한편 총 7곡이 수록된 니엘의 첫 번째 솔로앨범 ‘온니엘’의 타이틀 곡 ‘못된 여자’는 기타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미디엄 템포 댄스곡으로 랩퍼 도끼가 랩메이킹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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