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한의사 왕혜문, 열흘 만에 11자 복근 완성? 다이어트 비결 알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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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2월 13일 11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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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혜문. 사진제공 = SBS 방송화면 캡처
왕혜문. 사진제공 = SBS 방송화면 캡처
‘왕혜문’

한의사 왕혜문의 비키니 몸매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녀가 밝힌 다이어트 비결이 덩달아 눈길을 모으고 있다.

왕혜문은 지난해 SBS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왕혜문은 일주일 간 3kg을 감량하고 열흘 만에 11자 복근을 만든 사연을 공개했다.

왕혜문은 다이어트의 비법 중 하나로 ‘미라클 수프’를 꼽았다. 왕헤문이 소개한 미라클 수프의 주재료는 바로 아마씨였다.

아마씨에는 오메가3-오메가6-오메가9 그리고 식이섬유와 단백질 리그난을 함유하고 있다. 리그난은 혈관청소와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킨다. 또한 동의보감에는 “뼈와 피부를 건강하게 하고 부인병과 대변장애 결장의 염증치료에 좋다”고 기록됐다. 혈중 혈당을 낮추는 효과가 있어 당뇨에도 좋다고 알려졌다.

한편 12일 방송한 JTBC 예능 프로그램 ‘에브리바디’에서는 한의사 왕혜문이 출연했다. 이날 왕혜문은 비키니 사진을 공개해 탄탄한 복근과 각선미로 눈길을 모으며 화제에 올랐다.

왕혜문. 사진제공 = SBS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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