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JJCC, 이범수에 특별 연기수업 받아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5-02-13 11:37
2015년 2월 13일 11시 37분
입력
2015-02-13 11:36
2015년 2월 13일 11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JJCC. 사진제공|더잭키찬그룹코리아
신곡 ‘질러’로 활동중인 남성그룹 JJCC가 배우 이범수에게 특별 연기 과외를 전수 받았다.
JJCC는 12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이범수 선배님 감사합니다. 혼이 담겨있는 연기수업, 설날 잘 보내시고, 다음 연기수업 기대하겠습니다. 다음 수업 땐 궁금한 거 나열해서 다 질문 할래요. 기대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JJCC 멤버들은 이범수와 함께 어우러져 엄지를 들어 보이거나 브이(V) 포즈를 짓는 장난스러운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범수는 JJCC 멤버들 사이에서 ‘꽃중년’ 외모를 자랑하며, 마치 한 팀 같은 조화로움이 돋보인다.
이날 이범수는 JJCC의 멤버들을 위해 연기 선생님으로 나서 특별 과외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바쁜 스케줄에도 JJCC의 연습실을 찾아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열성적으로 연기를 지도하고, 친형같이 챙겨주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는 후문이다.
앞서 JJCC는 중국의 대스타 청룽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는 아이돌답게 권상우, 최시원, 김아중, 전혜빈, 유재석 등과의 인맥을 자랑한 바 있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나경원 “피해자 2·3차 린치가 DNA인가”…민주당 윤리위 제소에 반발
인지력 5살 아내 버린 남편…5년후 “다 내 것” 이혼 소장 보내
대통령실 고위공직자 3명 중 1명 ‘강남 집주인’…집값 국민평균 5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