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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니지 활동 거부 논란, 도희 라디오서 “요즘 내 고민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10 17:13
2015년 2월 10일 17시 13분
입력
2015-02-10 17:12
2015년 2월 10일 17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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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니지 활동 거부 논란. 동아일보DB
‘타이니지 활동 거부 논란’
타이니지 멤버 도희가 활동 거부 논란에 휩싸였다.
10일 한 매체는 “도희가 타이니지 활동을 거부하고 있다”고 보도해 타이니지 활동 거부 논란이 일어났다
하지만 도희의 소속사 지앤지 프로덕션은 타이니지 활동 거부 논란에 대해 동아닷컴에 “말이 안되는 이야기”라고 반박했다. 또한 “(도희는)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에 서 있는 아이”라며 “가수나 그룹활동을 거부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도희는 지난 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요즘 집에만 있어서 고민이다”며 근심을 내비췄다.
도희는 “일이 없어 가슴 아프다”며 “시간을 헛되게 보내면 안 될 것 같아 운전면허를 따고 운동도 시작했다. 뭐라도 해야 할 것 같아서 하는 중”이라고 고민을 토로했다.
도이가 소속된 타이니지는 2012년 4인조로 데뷔했다. 지난해 6월 막내 명지가 연기 활동을 위해 탈퇴함에 따라 3인조로 개편됐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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