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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돌아왔다’ 삼둥이 만세, 시공간 넘어가는 표정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09 15:35
2015년 2월 9일 15시 35분
입력
2015-02-09 15:31
2015년 2월 9일 15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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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돌아왔다 삼둥이’
‘슈퍼맨이돌아왔다’ 삼둥이와 추사랑이 생애 첫 바이킹을 경험했다.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인기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삼둥이와 눈썰매를 타던 추사랑은 아빠 추성훈에게 바이킹을 타러가자고 했다.
아빠들과 삼둥이, 추사랑은 바이킹에 올라탔다. 하지만 삼둥이와 사랑이는 운행이 시작되자 크게 겁먹고 두려움에 떨었다.
한편 ‘슈퍼맨이돌아왔다’ 삼둥이 만세와 추사랑은 차 안에서 손을 잡고 알콩달콩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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