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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슈퍼맨이돌아왔다’ 삼둥이, 첫 바이킹에 ‘시공간 초월 느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09 11:06
2015년 2월 9일 11시 06분
입력
2015-02-09 11:03
2015년 2월 9일 11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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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돌아왔다 삼둥이’
‘슈퍼맨이돌아왔다’ 삼둥이와 추사랑이 바이킹에 도전했다.
지난 8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추사랑과 놀이기구를 타러간 삼둥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삼둥이와 눈썰매를 타던 추사랑은 아빠 추성훈에게 바이킹을 타러가자고 했다. 결국 아빠들과 삼둥이, 추사랑은 바이킹을 탔다.
하지만 삼둥이와 사랑이는 운행이 시작되자 크게 겁먹었다.
한편 ‘슈퍼맨이돌아왔다’ 삼둥이 만세와 추사랑은 차 안에서 손을 잡고 알콩달콩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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