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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고은미 “천만원 백 받고 의심병 때문에…” 사연 들어보니? ‘헉!’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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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6 10:37
2015년 2월 6일 10시 37분
입력
2015-02-06 10:35
2015년 2월 6일 10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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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고은미. 사진제공 = SBS 방송화면 캡처
‘결혼 고은미’
결혼 소식을 알린 배우 고은미가 과거 ‘강심장’에서 자신의 의심병이 빚은 에피소드를 밝힌 일이 눈길을 모은다.
고은미는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고은미는 “이성 관계에서 심각할 정도로 의심이 심하다”며 말문을 열었다.
고은미는 “작년에 소개받은 남성분이 있었다. 그분과 크리스마스에 데이트를 하고 헤어지려는데 굉장히 큰 상자를 주더라”며 “상자를 열어보니 천만 원이 넘는 핸드백이었다. 주문을 해도 살 수 없는 그런 가방이었다”고 밝혔다.
고은미는 이어 “그 가방을 보고 있자니 다른 방향으로 의심병이 돋았다. ‘진짜 맞나’하는 의심 때문에 쿨하게 직접 물어보는 게 낫다고 생각이 들어 진짜 맞냐고 물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6일 다수 연예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고은미는 8세 연상의 사업가와 5월 12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고은미는 지인의 소개로 만난 예비신랑과 2년여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 고은미. 사진제공 = SBS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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