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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 교통사고로 부친상, 과거발언 “父 대기업서 30년 근속, 든든한 후원자”
동아닷컴
입력
2015-02-04 11:25
2015년 2월 4일 11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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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붐 교통사고로 부친상/동아일보DB
‘붐 교통사고로 부친상’
방송인 붐(33·이민호)이 교통사고로 부친상을 당한 가운데 아버지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던 발언이 재조명 받았다.
붐은 2012년 5월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고 쇼(Go Show)’에 출연해 아버지에 대한 존경과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붐은 “방송에서 집안 이야기나 부모님을 언급한 적이 없다”라며 방송 최초로 가족 이야기를 꺼냈다.
붐은 “아버지는 대학교를 졸업하시자마자 대기업에 입사하셨다. 30년째 한 회사에서 근무를 하고 계신다”라며 아버지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이에 MC 윤종신은 “대기업에서 30년 근속은 대단하신 거다. 이사급이나 중역이시냐”면서 “돈을 보태드리지 않아도 부모님께서 생활이 가능하시냐”고 물었다. 붐은 “그렇다. 내가 번 돈은 내가 다 쓰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방송에서 붐은 “제가 이 자리에 올 수 있었던 것은 모두 부모님 덕분이다. 부모님께서 누구보다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해주신다”고 부모님께 고마워했다.
한편, 3일 붐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에 따르면 붐이 교통사고로 부친상을 당했다. 붐의 부친이 이날 충북 충주에서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붐은 교통사고로 부친상을 당해 큰 충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여의도 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사진제공=붐 교통사고로 부친상/동아일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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