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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원 아나운서, ‘차두리 고마워’ 대열 합류 “참 든든한 오빠, 최고의 선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02 16:58
2015년 2월 2일 16시 58분
입력
2015-02-02 16:55
2015년 2월 2일 16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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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원 차두리’
장예원 SBS 아나운서가 자신의 SNS에 차두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차두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차두리의 은퇴를 기념해 올렸다.
장예원은 “그라운드에서도, 그 밖에서도 한결같은 차두리 선수”라면서 “내게 참 든든한 오빠이자 최고의 선수”라고 말해 차두리에 대한 애정을 과감없이 표현했다.
이어 장 아나운서는 “앞으로 그려나갈 또 다른 여정도 응원할게요”라며 차두리의 미래를 응원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또 “차두리 선수 그리고 태극전사들, 정말 고마워요”라고 말해 다른선수들에게도 감사함을 표했다.
한편 차두리는 31일(한국시간) 호주 시드니 호주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안컵 결승전의 150분 풀타임을 소화하며 국가대표팀에서의 마지막 경기를 마쳤다.
호주와의 아시안컵 결승전을 마지막으로 A매치 75경기 출전 기록을 세운 차두리는 태극마크를 반납하고 소속팀인 FC 서울에서의 활동만 집중할 예정이다.
‘장예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장예원, 장예원 아나운서 마음이 정말 예뻐요”, “장예원, 차두리 고마워요”, “장예원, 장예원 아나운서도 고생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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