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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산체’, 치명적 매력에 손호준도 ‘산체앓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02 13:47
2015년 2월 2일 13시 47분
입력
2015-02-02 13:17
2015년 2월 2일 13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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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삼시세끼-어촌편’ 방송화면 캡쳐
삼시세끼 어촌편의 마스코트 ‘산체’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30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어촌편’ 2회에서는 만재도를 찾은 게스트 손호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손호준은 18년, 14년 선배인 차승원과 유해진과의 만남에 다소 주눅 든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내 어촌 집의 강아지 ‘산체’를 만난 직후 뽀뽀를 퍼부으며 '산체앓이'를 시작했다. 산체 또한 그에게 폭풍 애교로 화답했다.
손호준은 이후 인터뷰 중 “오늘 누구랑 잘 거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주저 않고 산체를 꼽았다. 또한 유해진에게는 “산체에게 핸드폰 하나 사주고 연락처 물어보고 싶다. 너무 귀엽다”며 산체의 매력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제작진이 “유연석과 산체 중 누가 더 좋냐”고 질문하자, 손호준은 한참 머뭇거리며 “연석이는 산체만큼 애교가 없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산체, 치명적인 매력이 있다”, “손호준-산체 케미 대박”, “산체 보려고 삼시세끼 본다”, “산체 안컸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산체는 이제 두 달 정도 된 장모치와와종이며, 견주는 ‘삼시세끼’ 여성 스태프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tvN ‘삼시세끼-어촌편’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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