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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헬스보이’ 김수영-이창호, 극과극 체형… 기대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02 11:28
2015년 2월 2일 11시 28분
입력
2015-02-02 11:12
2015년 2월 2일 11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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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헬스보이
‘라스트 헬스보이’
‘개콘’이 ‘헬스보이’ 시리즈의 끝판왕이자 초대형 프로젝트인 ‘라스트 헬스보이’를 공개했다.
지난 1일 KBS 2TV ‘개그콘서트’는 2007년 개그맨 이승윤을 스타덤에 올려놓았던 ‘헬스보이’, 2011년 개그우먼 이희경, 권미진이 주축이 되었던 ‘헬스걸’에 이어 그 최종 시리즈 ‘라스트 헬스보이’를 처음 선보였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개콘’의 뚱뚱이 서열 1위 김수영과 깡마른 몸으로 남모를 고민을 품고 있던 이창호가 도전한다.
이번 프로젝트를 이끌게 된 이승윤은 “다시는 할 생각이 없었다. 얼마 전 항상 장난기 가득했던 수영이가 찾아와 진지한 모습으로 살을 빼고 싶다고 이야기 하더라. 나에게 도와달라고 말했다. 외면할 수 없었다”며 마지막으로 도전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신장 168cm에 몸무게 168kg을 기록한 김수영은 방송에서 “얼마 전에 병원에 갔다 왔는데 이렇게는 얼마 못 산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도전하게 됐다”며 절실한 마음을 밝혀 관객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받았다.
특히 이번 ‘라스트 헬스보이’가 눈에 띄는 점은 지난 방송에서 51kg을 기록하며 말라도 너무 마른 체격의 소유자인 이창호의 도전 때문이다. “마른 사람들도 엄청난 고민을 갖고 있다”고 밝히며 목표치 70kg을 달성하기 위해 선배들을 열심히 따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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