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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 뎁 연인’ 엠버 허드, 한뼘 비키니 사이로 압도적 볼륨…‘아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02 10:51
2015년 2월 2일 10시 51분
입력
2015-02-02 10:50
2015년 2월 2일 10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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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엠버 허드 조니 뎁/영화 ‘히든 팜스’ 스틸사진
‘엠버 허드 조니 뎁’
할리우드 배우 조니 뎁(52)의 약혼녀 엠버 허드(29)의 명품 몸매가 화제를 모았다.
최근 온라인에서는 조니 뎁의 약혼녀인 엠버 허드가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사진이 올라왔다. 이는 엠버 허드가 출연한 영화 ‘히든 팜스’의 스틸사진이다.
공개된 사진에서 엠버 허드는 스트라이프 문양의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물 위에 누워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수영복 사이로 엠버 허드의 명품 몸매가 드러나 탄성을 자아냈다.
엠버 허드는 모델 출신 배우답게 늘씬한 몸매와 매력적인 얼굴로 할리우드 섹시스타로 등극했다. 엠버 허드는 영화 ‘프라이데이 나잇 라이트’, ‘데드 섹스’, ‘프라이스 투 페이’, ‘알파 독’, ‘겟 썸’ 등에 출연했다.
한편, 지난달 31일(현지시간) US 위클리 등 외신은 조니 뎁과 엠버 허드가 조만간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조니 뎁과 엠버 허드는 2011년 영화 ‘럼 다이어리’에 출연하면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지난해 1월 약혼했다.
사진제공=엠버 허드 조니 뎁/영화 ‘히든 팜스’ 스틸사진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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