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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윤, 남편 윤태준과 2세 계획은? “쌍둥이 욕심이 난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30 10:57
2015년 1월 30일 10시 57분
입력
2015-01-30 10:46
2015년 1월 30일 10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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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윤 남편 윤태준. 사진제공 = tvN 방송화면 캡처
‘최정윤 남편 윤태준’
배우 최정윤이 ‘해피투게더3’에서 남편 윤태준을 언급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최정윤의 2세 계획 관련 발언에 덩달아 눈길이 간다.
최정윤은 지난해 7월 방송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정윤은 자신의 신혼집과 4세 연하의 재벌 남편인 윤태준을 공개하면서 2세에 대한 바람을 언급했다.
최정윤은 “시댁 어른들이 따로 부담을 주는 건 아닌데 손자를 보고 싶어 할 거다”라며 “결혼한 지 2년 반이 넘었다. 나도 2세 생각이 난다. 쌍둥이 욕심이 난다”고 말했다.
최정윤은 또 “혼자가 아닌 둘이 돼서 두 배의 행복을 느끼고 있다”며 결혼생활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했다.
한편 최정윤의 남편 윤태준은 29일 ‘해피투게더3’ 방송 이후 화제에 올랐다. 윤태준은 이랜드 그룹 박성경 부회장의 아들로 1998년 5인조 아이돌 그룹 이글파이브로 활동했다.
최정윤 남편 윤태준. 사진제공 = tvN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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