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김구라 “집 경매, 불행 아냐… 헤쳐나가는 맛”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29 10:45
2015년 1월 29일 10시 45분
입력
2015-01-29 10:40
2015년 1월 29일 10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라디오스타 김구라’
‘라디오스타’ 김구라가 집 경매에도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김구라는 90년대 어려웠던 시절을 떠올리며 “그때 그 밑바닥이 있었기에 지금 이런 힘든 시기도 견디고 있는 거다”고 말했다.
이날 김구라는 “내일 아침에 손님이 온다. 내일 집이 경매에 들어간다. 360부터 시작한다. 여러분도 참여하세요”라고 자신의 힘든 상황을 개그로 승화했다.
이에 MC 규현은 “김구라 씨의 불행 토크다”고 거들었고, 김구라는 “불행이 아니다. 헤쳐나가는 맛이 있다”고 능청스럽게 받아쳤다.
한편 ‘라디오스타’ 김구라는 아내의 빚보증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5억 내면 영주권 준다”…미 국무부 웹사이트 개설
[김순덕 칼럼]지리멸렬 국민의힘, 입법독재 일등공신이다
‘대북송금 진술번복 의혹’ 안부수, 구속영장 기각…“구속 사유 인정 어려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