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유준상 이준 ‘풍문으로 들었소’ 출연 확정, 엘리트 부자(父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26 18:51
2015년 1월 26일 18시 51분
입력
2015-01-26 17:10
2015년 1월 26일 17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유준상 이준
‘유준상 이준’
유준상과 이준이 SBS 새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 부자(父子)로 출연한다.
유준상은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대대손손 법률가 집안에서 태어나 최고의 귀족교육을 받고 자란 법무법인 대표 한정호 역을 맡았다.
극중 한정호는 법률상담을 통해 알게 된 정,관,재계 요인들의 비리를 무기로 권부의 중요한 인사까지 깊이 관여할 정도로 영향력을 행사하는 막강한 인물.
유준상의 착한 아들로 최강 부자를 결성하게 된 이준은 부모님 말씀을 법으로 알고 자란 특권의 인큐베이터에서 만들어진 수재 한인상 역으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풍문으로 들었소’는 제왕적 권력을 누리며 부와 혈통의 세습을 꿈꾸는 대한민국 초 일류상류층의 속물의식을 통렬한 풍자로 꼬집는 블랙코미디 드라마다. ‘아줌마’, ‘아내의 자격’, ‘밀회’ 등의 작품을 함께한 명품콤비 정성주 작가와 안판석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한편 ‘풍문으로 들었소’는 현재 방송 중인 ‘펀치’ 후속으로 오는 2월 중순 방송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멜론-배민도 쿠팡처럼 ‘탈퇴 지옥’… 해지하려면 7단계 거쳐야
술 마신 뒤 라면이 더욱 당기는 세 가지 이유
“사법부의 견제 중요… 휴먼 에러 있다고 시스템 고쳐선 안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