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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애,‘진짜사나이’ 소감…“어설프고 못생겼을 것, 최선을 다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26 13:37
2015년 1월 26일 13시 37분
입력
2015-01-26 13:21
2015년 1월 26일 13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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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이지애. 사진=이지애 SNS
‘진짜사나이 이지애’
이지애가 ‘진짜사나이-여군특집2’의 촬영 소감을 전했다.
25일 이지애는 자신의 SNS를 통해 군복을 입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들을 공개하며 “충성! 정통해야 산다”로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4박5일이라는 짧은 시간이 실제 군생활과 비교될 수는 없겠지만, 방송인이 아니라 부사관 후보생으로 다녀왔습니다”라며 “아마, 어설프고 거칠고 못생겼을 겁니다. 하지만 모든 순간 최선을 다했던 저희 여덟명 많이 응원해주세요”라고 덧붙여 응원을 당부했다.
한편, 공개한 사진은 이지애가 지난해 11월 촬영한 다른 프로그램 ‘용감한 작가들’의 촬영모습이며 실제 군부대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진짜사나이 이지애, 응원합니다”, “진짜사나이 이지애, 똑순이 모습 좋아”, “진짜사나이 이지애, 엠버 잘 부탁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진짜사나이 이지애. 사진=이지애 SN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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