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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효린, “내 얼굴로 ‘어머~어떡해?’ 연약女 안 어울려” 털털함 과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24 15:28
2015년 1월 24일 15시 28분
입력
2015-01-24 15:24
2015년 1월 24일 15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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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나 혼자 산다 효린
걸그룹 씨스타 멤버 효린이 어머니로부터 연애 조언을 받았다.
씨스타 효린은 2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무지개 라이브' 16번째 손님으로 출연해 자신의 일상 생활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는 특별히 효린의 어머니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에서 효린 어머니는 효린에게 "서른에는 결혼했으면 좋겠다"고 말했으나 효린은 "난 할 수 있는 거 다하고 늦게 결혼하고 싶다"고 밝혔다.
효린 어머니는 "남자친구 있으면 꼭 데리고 와라. 어떤 스타일 좋아하냐"고 질문했다. 효린 어머니는 딸이 "딱히 눈에 들어오는 스타일 없다"고 대답하자 "너를 감당할 수 있는 남자가 있겠냐"고 말해 효린을 발끈하게 만들었다.
이어 효린 어머니는 "남자는 가녀리고 연약한 여자를 좋아한다"고 조언했고, 효린은 "내 얼굴에 '어머 어떡해?'라고 하면 얼마나 웃기냐"고 응수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효린 엄마는 "진짜 너 같은 같은 애가 없는데 남자들이 어쩜 보는 눈이 없냐"며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효린은 자신이 혼자 사는 집을 소개하며 민낯을 공개한 후 전현무로부터 “여자 육중완”이라는 놀림을 받아 민망해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나 혼자 산다 효린.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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