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4월 출산’ 이민정, 과거 2세 발언 보니 남편 디스? “만약 딸이 이병헌의 턱 닮으면…”
동아닷컴
입력
2015-01-20 13:54
2015년 1월 20일 13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민정 4월 출산
배우 이병헌의 아내 이민정이 4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그러면서 2세 외모에 대한 발언이 재조명 받는 상황.
이민정은 지난해 1월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와 인터뷰에서 2세 외모에 대한 걱정을 토로했다.
이날 이민정은 2세 외모에 대한 질문에 “만약 딸을 낳았는데 이병헌의 턱을 닮으면 어떡하냐”고 걱정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이민정은 “(이병헌의 외모를) 디스 하려고 그런 게 아니다”라며 “결혼하고 신혼생활하며 잘 보내고 있다”고 수습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병헌과 이민정 부부는 결혼 2년여 만에 2세 소식을 전했다.
이민정의 소속사는 19일 “이민정이 현재 임신 27주에 있다”고 밝혔다. 현재 이민정은 태교에 집중하고 있으며 출산 예정일은 4월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민정 4월 출산, 축하할 일이다", "이민정 4월 출산, 잘 살길 바란다", "이민정 4월 출산, 아기 예쁘겠다" 등의 관심을 보였다.
이민정 4월 출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지하철역서 소매치기 잡은 주짓수 선수, 이번엔 성추행범 잡아
‘방화벽 밖으로’… 중국 국방부, X에서 홍보 시동
日 7.5 강진 뒤 6.4 여진…“1주일 내 대지진 가능성” 첫 주의 발령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