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유승옥 ‘위아래’ 무대… 비키니로 ‘신이 내린 몸매’ 자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19 13:49
2015년 1월 19일 13시 49분
입력
2015-01-19 13:44
2015년 1월 19일 13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유승옥 위아래’
‘위아래’ 무대를 선보인 유승옥의 일상이 화제다.
앞서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SBS ‘스타킹’에서는 동양인 최초로 커머셜 모델 부문 TOP5에 진출한 유승옥이 출연했다.
이날 유승옥은 걸그룹 EXID의 ‘위 아래’ 노래에 맞춰 섹시댄스를 췄다. 누드톤 원피스를 입은 유승옥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 골반 댄스와 유연한 동작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대를 마친 유승옥은 현장에서 신체 사이즈를 측정했다. 그는 가슴둘레 35인치, 허리 23.5인치, 엉덩이 둘레 36.5인치로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이에 MC 강호동은 “신의 손으로 빚어진 듯한 완벽한 몸매다”고 극찬했다.
한편 유승옥은 과거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가슴 수술은 절대 안했다”며 “의심하는 ‘스타킹’ 작가님께 ‘만져보라’고 말했을 정도”라고 밝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추미애 “민주, 내란재판법에 너무 쫄아…위헌 소지 없다”
만삭 아내와 어린 딸 두고 입대했던 6.25 참전 용사’…75년 만에 가족 품으로
가습기, 독감 예방에 얼마나 효과 있나? 과학이 밝힌 진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