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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나비… 무대서 ‘한강 앞에서’ 부르다 빵 터졌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19 09:11
2015년 1월 19일 09시 11분
입력
2015-01-19 09:08
2015년 1월 19일 09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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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나비가 노래를 부르던 중 웃음이 터뜨려 화제다.
18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나비가 출연해 신곡 ‘한강 앞에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나비의 열성 팬들은 나비의 무대에 “우유빛깔 안지호” 등의 구호를 외쳤다. 슬픈 감정으로 노래를 부르던 나비는 결국 웃음을 참지 못해 음이탈을 하고 말았다.
그러나 나비는 다시 감정을 다잡고 프로답게 ‘한강 앞에서’무대를 무사히 마쳤다.
무대가 끝난 후 나비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MR보다 더 크게 들렸던 팬들의 응원소리에 참아보려했지만 참을 수가 없었어요. 생방 중에 빵터져서 죄송해요. 한강 앞에서 반성하겠습니다. 또르르. 그래도 우리 팬들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나비는 “우유빛깔 안지호! 외쳐주는 우리 팬님들! 우유를 가지고 오다니. 센스있다. 우유빛깔 피부의 소유자로써 우유광고 찍고 싶어요”라는 글과 함께 팬들과의 인증샷을 공개하기도 했다.
인기가요 나비 무대를 접한 누리꾼들은 “인기가요 나비, 팬들의 응원이 귀엽네요” “인기가요 나비, 팬들과 친밀도가 높아보여 보기 좋습니다” “인기가요 나비, 다음 무대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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