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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ROD’ 한예슬 위한 테디 노래…한예슬, 테디 재력에 반해? ‘당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16 15:38
2015년 1월 16일 15시 38분
입력
2015-01-16 14:48
2015년 1월 16일 14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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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테디. 사진제공 = 동아닷컴 DB
‘지드래곤 ROD-한예슬 테디’
배우 한예슬이 테디의 재력을 보고 사귄 게 아니냐는 의문에 재치 있게 답했다.
16일 한예슬은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남자친구인 YG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 테디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인터뷰에서 한예슬은 “한예슬이 테디의 재력을 보고 선택했다는 시선도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테디는 현재 YG엔터테인먼트의 프로듀서로 많은 가수들을 발굴했다. 또한 작곡가로서 많은 히트곡을 내놔 저작권료 수입이 한 해 9억에 달한다고 알려진 바 있다.
이에 한예슬은 “남자친구(테디)도 이 이야기를 듣고는 좀 당황하더라”며 “사실 비슷한 업계에서 일하면서 서로 얼마를 버는지 어느 정도는 알 수 있다. 내가 만약에 그런 부분을 따졌다면 아예 중국으로 넘어갔을 것이다. 웃자고 하는 이야기 같다”고 답했다.
한편, 아이돌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의 노래 ‘ROD’가 YG 프로듀서 테디가 연인 한예슬을 위해 만든 노래로 알려졌다. 한예슬이 연인 테디가 자신을 위해 만든 노래가 지드래곤의 ‘ROD’라고 밝힌 것.
한예슬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테디)가 만든 노래 중 가수 지드래곤의 ‘ROD’가 나를 생각하며 만든 노래 중 하나”라고 말했다.
‘지드래곤 ROD-한예슬 테디’. 사진제공 = 동아닷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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