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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장 올해 첫 천만영화, 윤제균 감독 ‘해운대’ 이어 두 번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15 12:05
2015년 1월 15일 12시 05분
입력
2015-01-15 11:34
2015년 1월 15일 11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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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장 올해 첫 천만 돌파. 사진제공 = CJ엔터테인먼트
‘국제시장’ 올해 첫 천만영화
영화 ‘국제시장’이 올해 첫 천만 관객을 기록한 영화에 이름을 올렸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개봉한 ‘국제시장’은 개봉 28일째인 13일 전국 849개 상영관에서 15만5천638명을 추가하며 누적관객수 1천만1천709명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첫 천만 관객 기록이다.
이로써 ‘국제시장’은 역대 국내에 개봉한 영화 중 14번째, 한국 영화 중에서는 11번째로 천만 돌파 영화에 이름을 올렸다.
‘국제시장’은 개봉 4일째 누적관객 수 100만 명을 넘었고, 18일 째 700만 명, 21일째 800만 명에 이어 25일째에는 900만 명을 넘어서며 흥행질주를 이어갔다.
2009년 ‘해운대’로 천만 돌파 기록을 지닌 윤제균 감독은 이번 ‘국제시장’이 올해 첫 천만영화에 이름을 올리며 한국 영화사상 처음으로 ‘천만 영화’를 두 편 배출한 감독이 됐다.
한편 지금까지 누적관객 수 1천만 명을 넘은 한국 영화는 ‘명량’(1천761만 명), ‘괴물’(1천301만 명), ‘도둑들’(1천298만 명), ‘7번방의 선물’(1천281만 명) 등이다.
국제시장 올해 첫 천만영화. 사진제공 = CJ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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