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성유리, 전 남자친구 때문에 경찰에 훈계 받은 사연은?

동아닷컴 입력 2015-01-13 11:04수정 2015-01-13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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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성유리 이진. 사진제공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힐링캠프 성유리, 성유리가 전 남자친구 때문에 경찰에 훈계 받은 사연은?

‘힐링캠프’ ‘성유리’ ‘이진’

‘힐링캠프’에 성유리와 핑클 시절의 절친들이 출연한 가운데, 성유리와 이진의 과거 사연이 새삼 눈길을 끈다.

성유리는 5일 방송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 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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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성유리는 “헤어진 남자친구에게 오랫동안 편지를 쓰다가 이제 그만 미련을 버리고 끝내야겠다는 생각에 용기를 내 전 남자친구에게 편지를 전해주고 싶다는 문자를 보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하지만 남자친구가 버리든지 태우든지 맘대로 하라는 싸늘한 문자만 보내왔다”며 “마침 같이 있던 이진에게 문자를 보여줬고 문자를 본 이진이 불같이 화를 내며 당장 집에 가서 편지와 식용유를 가지고 오라고 했다” 고 설명했다.

성유리는 “이진과 함께 한강에 가서 편지를 태우기 시작했는데 영화처럼 활활 타오를 줄 알았던 편지들이 바람이 세게 부는 바람에 잘 타지도 않아 난감했다. 경찰 아저씨가 그걸 보고 뭐하느냐고 무섭게 물어보셔서 슈렉 고양이 눈으로 ‘태우면 안돼요?’라고 물어봤더니 잘 치우고 가라고 했다. 그래서 계속 태우는데 부피만 더 커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힐링캠프 성유리 이진, 그런 일이 있었구나”, “힐링캠프 성유리 이진, 친하게 지내는 모습이 보기 좋다”, “힐링캠프 성유리 이진, 핑클이 다시 보고 싶다” 는 등의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

힐링캠프 성유리 이진. 사진제공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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