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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 ‘후덕’ 논란에 뾰로통 셀카… 다이어트 선언!
동아닷컴
입력
2015-01-13 10:12
2015년 1월 13일 10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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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이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가인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시간 후부터 다이어트 쩜쩜쩜”이라고 올렸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뾰로통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노려본 가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가인은 “배고파서 이것만 딱 마지막으로 먹을게요 진짜”라며 음식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가인은 지난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허삼관’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가인은 다소 통통해진 몸매와 볼살로 ‘후덕해졌다’는 말이 나오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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