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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성유리·이효리 눈물의 전화 통화 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13 09:56
2015년 1월 13일 09시 56분
입력
2015-01-13 09:55
2015년 1월 13일 09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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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등극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2일 방영된 SBS ‘힐링캠프’는 전국기준 시청률 7.4%를 기록했는데, 지난 5일 방송분 시청률 5%에 비해 2.4%포인트 상승했다.
이날 ‘힐링캠프’는 하정우 편 2부와 신년특집으로 꾸며졌다.
신년특집에서는 MC 성유리가 핑클 멤버 이효리에게 전화를 걸어 세간의 불화설을 적극 해명했다. 이효리는 성유리 옥주현과 전화를 하며 “우리가 불화는 없다. 성향이 좀 달랐을 뿐이다. ‘힐링캠프’에 우리 넷을 한 번 초대해 달라”며 멤버들을 향한 애정을 표했다.
성유리 역시 “우리는 불화가 없었다. 개인 활동으로 뿔뿔이 흩어진 뒤 소원해진 친구같은 사이다. 이렇게 연락을 하면 아무것도 아닌데 내가 이걸 그동안 왜 안 했나 싶다”며 눈물을 보였다.
‘힐링캠프’ 소식에 네티즌들은 “힐링캠프, 소원해진 친구사이 저 표현이 정말 맞는 거 같다”, “힐링캠프, 지금 각기 활동하는 거 보면 성향이 정말 달라 보인다”, “힐링캠프, 핑클 네 명이 힐링캠프 나오는 모습 기대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는 전국기준 6.5%, MBC 광복신년특집다큐 ‘대한민국 2부’는 2.9%를 각각 기록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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