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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남성 건선 주의…“단순 가려움증 아니야, 초기 치료 중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12 13:40
2015년 1월 12일 13시 40분
입력
2015-01-12 11:48
2015년 1월 12일 11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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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화면 캡쳐
‘중년 남성 건선 주의’
겨울철 건선 질환은 중년 남성들에게 특히 많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주의가 요구된다.
건선은 염증의 한 종류로 가려움증을 동반하며 심하면 고름이 생기고 피부 각질이 떨어져 나가는 증상을 보인다.
주로 팔꿈치나, 무릎, 엉덩이에 발생하는데 유전적인 요인, 약물, 스트레스 등이 발병 이유로 꼽힌다.
보통 피부가 건조할수록 증상이 악화되지만 술과 담배도 가려움증을 더할 수 있다. 이 때문에 남성 환자의 비율이 많고, 그 중에서도 절반 이상이 왕성한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30대에서 50대인 것으로 알려진다.
건선을 막는 방법은 때를 밀지 않고 피부보습에 신경 쓰는 것이며 전문의들은 “심하지만 않다면 건선은 대부분 연고를 발라주면 증상이 가라앉는 만큼 초기에 병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중년 남성 건선 주의. 사진=MBC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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