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도서관 대출 1위 책은?…조정래 ‘정글만리’

동아닷컴 입력 2015-01-09 09:26수정 2015-01-0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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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글만리’, ‘감정수업’,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제 3인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국립중앙도서관 대출 1위’

국립중앙도서관에서 가장 인기있는 책은 뭘까.

8일 국립중앙도서관이 발표한 ‘2014년 가장 많이 이용된 도서’에 따르면 중국을 배경으로 비즈니스맨들의 치열한 생존경쟁을 그린 조정래의 ‘정글만리’가 2013년에 이어 2년째 가장 많이 읽힌 책으로 조사됐다.

2위에는 강신주의 ‘감정수업‘이 올랐다. 3위는 요나스 요나손의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4위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제3인류’, 5위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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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국립도서관은 “국내외 주요 인기 소설가들의 작품에 대한 호응이 입소문을 타고 장기간 지속됐으며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이 삶의 위안을 얻고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고 전했다.

국립중앙도서관 대출 1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국립중앙도서관 대출 1위, 정글만리 1위 할 만해”, “국립중앙도서관 대출 1위, 소설이 인기가 좋구나”, “국립중앙도서관 대출 1위, 책 많이 읽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4년 국립중앙도서관 분야별 이용도서 톱10 도서목록 80종은 국립중앙도서관 홈페이지(www.nl.go.kr/ask/bookLove/list.jsp)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정글만리’, ‘감정수업’,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제 3인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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