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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열애설 부인…연예인 노출? “나는 뜨려고 벗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08 16:41
2015년 1월 8일 16시 41분
입력
2015-01-08 16:31
2015년 1월 8일 16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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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이준 열애설 부인’
앰블랙 출신 배우 이준이 8일 불거진 열애설에 대해 부인한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재조명받고 있다.
이준은 과거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클라라와 함께 출연해 노출 연기에 대한 생각을 밝힌 바 있다.
당시 김구라는 “얼마 전 공지영 작가가 여자 연예인의 노출에 대해 글을 올렸을 때 클라라가 반박 글을 올렸다. 그때 ‘연예인에게 관심은 직장인의 월급과 같고 무관심은 퇴직을 의미한다’고 했는데 비유가 좋았다”며 노출에 대한 이준의 생각을 물었다.
이에 그는 “좋은 얘기다. 사실 전 노출 연예인이다. 공감한다”며 “남자들에게는 노출해도 멋있다고 해주는데 여자들한텐 ‘뜨려고 벗었다’는 등 안 좋은 말이 많다”고 여성 연예인의 노출을 옹호했다.
이어 이준은 “저도 사실 뜨려고 벗었다. 전 그랬는데 여자들한테 그런 말을 하는 건 실례가 아닌가 싶다” 덧붙였다.
이준 과거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이준 열애설 부인, 이준 솔직해서 좋아”, “이준 열애설 부인, 이준 노출이 많긴 했지”, “이준 열애설 부인, 이준 몸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준의 소속사 측은 8일 불거진 이준의 열애설에 대해 “(고교 동창 여성과 사귄다고 하는데 )이성 친구일 뿐 연인 관계는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이준 열애설 부인. 사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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