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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오민석 “배우된 계기? 前 여자친구 때문에 시작하게 됐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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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7 13:55
2015년 1월 7일 13시 55분
입력
2015-01-07 13:51
2015년 1월 7일 13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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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석 여자친구 사진=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 화면 촬영
오민석 여자친구
배우 오민석이 배우라는 직업을 선택하게 된 계기를 공개했다.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 6일 방송에서는 ‘미생’ 특집으로 배우 태인호, 오민석, 전석호가 출연했다.
이날 오민석은 “어떻게 배우가 된 것이냐”는 질문에 “군대에 가기 전 사귀던 여자친구가 있었다”고 대답했다.
오민석은 “그 친구가 연기자 지망생이었고 나는 그 친구가 연기하는 걸 반대했다. 하지만 휴가를 나와서 같이 커피숍을 갔는데 여자친구의 전화를 받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오민석은 “왠지 느낌이 안 좋았는데 기획사 실장이었다. 나한테 배우를 하지 않겠다고 거짓말 했던 여자친구는 왜 전화를 받았나며 화를 내더라”고 설명했다.
오민석은 “결국 헤어지고 군대에 있는데 그 친구가 TV에 나오더라. 정말 충격이라서 제대를 해도 계속 상처가 될 것 같았다”고 말했다.
또한 오민석은 “내가 어떻게 해야 상처를 덜 받을까 생각했다. 그래서 ‘그럼 나도 배우를 하자’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오민석 여자친구. 사진=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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