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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미힐미’ 황정음 “김용준과 헤어질 때 됐다” 깜짝 발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05 17:23
2015년 1월 5일 17시 23분
입력
2015-01-05 17:21
2015년 1월 5일 17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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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 황정음’
배우 황정음이 9년째 열애 중인 가수 김용준과 냉전 중이라고 밝혀 화제다.
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MBC 새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연출의 김진만 PD와 배우 지성, 황정음, 박서준, 김유리 등이 참석했다.
이날 ‘킬미, 힐미’ 제작발표회에서 황정음은 남자친구 김용준이 응원을 해주냐는 질문에 “김용준과 싸웠다, 연락 안한다”고 말해 좌중의 폭소를 유발했다.
황정음은 “왜 웃느냐? 난 우울하다. 촬영하고 바쁜데 감기에 걸려서 저녁을 먹고 싶었다. 그런데 예약이 안 되어있어서 집어치우라고 했다. 별로다. 헤어질 때 됐다”라고 섭섭한 마음을 표현했다.
‘지성 황정음’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성 황정음, 황정음 귀엽다”, “지성 황정음, 김용준 어떻게 하냐”, “지성 황정음, 정말 헤어지는 건 아니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킬미힐미’는 누군가에게 상처 받고,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며 살아가는 세상의 모든 이들을 위한 드라마로 오는 7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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