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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 이진아 혹평 “우녕인-토니음 팀원 선택한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05 13:34
2015년 1월 5일 13시 34분
입력
2015-01-05 13:28
2015년 1월 5일 13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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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아. 사진 =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4’ 화면 촬영
이진아
‘K팝스타’ 참가자 이진아가 팀 미션을 하며 힘들었던 점을 언급했다.
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에서는 참가자 이진아-우녕인-토니음 팀과 에스더김-케이티김-지수연 팀의 ‘콜라보레이션 서바이벌’ 무대가 펼쳐졌다.
이진아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우녕인, 토니음과 함께 곡 작업을 하며 어려웠던 점을 털어놨다. 이진아는 “새로운 편곡을 시도하고 싶어 목소리가 예쁘고 개성 강한 친구들을 선택했다”며 “그런데 서로 스타일이 너무 달라 편곡 방향을 정리하는데 애를 먹었다”고 밝혔다.
우녕인은 “솔직히 내가 볼 때는 다 똑같다. 한 개 올린다고 달라지는 건 아닌데”라고 밝혔다. 토니음은 “결국 서로를 이해해 편곡을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이진아, 우녕인, 토니음은 빅뱅 지드래곤의 곡 ‘Black’을 편곡한 무대를 펼쳤지만 혹평을 들었다.
이진아. 사진 =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4’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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