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세령과 열애’ 이정재 “결혼 안 하고 싶어서 안 하는 게 아니다” 과거발언

동아닷컴 입력 2015-01-01 14:15수정 2015-01-01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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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임세령. 사진=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이정재 임세령

배우 이정재가 임세령 대상그룹 상무와 최근 친구 이상의 감정으로 만나기 시작했다고 밝힌 가운데, 이정재의 과거 결혼 언급 발언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이정재는 지난해 4월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결혼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이정재는 “노처녀 히스테리를 사실 이해 못했는데 (생겼다)”며 “결혼 안 하고 싶어서 안 하는 게 아니고 연애를 안 하고 싶어서 안 하는 게 아니다. 난들 왜 안 하고 싶겠나”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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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정재는 “만나는 사람마다 왜 안 하는 거냐는 말을 들으니까 짜증이 난다”며 “어머니가 손자 얘기를 꺼내면 10분을 못 견디고 집에 가야겠다 싶다”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놔 화제를 모았다.

한편 1일 디스패치는 지난달 26일 임세령이 운영하는 서울 청담동의 한 레스토랑에서 이정재와 임세령이 식사를 하는 모습 등을 포착한 사진 여러 장과 함께 두 사람의 비밀 연애를 확인했다며 열애설을 전했다.

이에 이정재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이정재와 임세령 씨는 최근 친구 이상의 감정으로 조심스럽게 만남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라고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이어 “하지만 두 사람은 오랜 우정의 친구 사이에서 최근 조심스럽게 마음이 발전한 만큼 연인관계로 인정하기에는 또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다. 2010년부터 두 사람이 열애설에 휩싸이긴 했지만 최근까지는 서로의 힘든 일을 들어주는 우정 그 이상이 아닌 친구 사이였음은 분명히 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이정재 임세령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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