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세령과 열애설’ 이정재, 2012년 결혼설 당시 “부모님께 꾸지람 들었다”

동아닷컴 입력 2015-01-01 10:54수정 2015-01-0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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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임세령. 사진=스포츠동아·동아일보 DB
이정재 임세령

배우 이정재가 임세령 대상그룹 상무와 또 다시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의 결혼설이 재조명받았다.

이정재는 지난 2012년 1월 대상그룹 임창욱 회장의 장녀인 임세령 상무와 결혼설에 휩싸이자 이를 강력히 부인하며 법적 대응 입장까지 밝혔다.

당시 이정재는 스포츠동아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임세령 씨는 그저 친한 친구이다. 결혼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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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동안 임세령 씨와 관련해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나돌고 심지어 기사화됐을 때에도 대응하지 않았다”며 “이번에는 내 아버지까지 거론하며 결혼에 관한 내용이 보도됐다. 이건 아니다 싶어 이렇게 나서게 됐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정재는 “부모님께도 그렇게 말씀드렸는데, ‘왜 정확히 친구라고 얘기하지 않느냐’며 꾸지람을 들었다”고 답답함을 호소했다.

또한 2010년 임세령 씨와 동행한 필리핀행에 대해서도 “각자 사업을 위한 견학의 차원에서 동행한 것일 뿐이다”고 다시 한 번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일 디스패치는 지난달 26일 임세령이 운영하는 서울 청담동의 한 레스토랑에서 이정재와 임세령이 식사를 하는 모습 등을 포착한 사진 여러 장과 함께 두 사람의 비밀 연애를 확인했다며 열애설을 전했다.

이 매체는 이정재와 임세령이 공개적으로는 친구 사이라고 말하지만 이정재의 집에서 은밀한 데이트를 즐긴다고 전했다. 이정재가 서울에 있는 동안 임세령이 일주일에 3일 이상 이정재의 집을 찾아간다는 것.

이와 관련, 이정재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동아닷컴에 “현재 기사를 접하고 사실확인 중이다. 확인 절차가 끝나는 대로 입장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대상그룹 측은 “임세령 상무와 이정재는 오랜 친분이 있는 사이일 뿐”이라면서 “오너 개인의 일”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정재 임세령. 사진=스포츠동아·동아일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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