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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강대리 오민석 “차기작 때문에 휴가 못 가… 다시 만나기로 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26 13:48
2014년 12월 26일 13시 48분
입력
2014-12-26 13:19
2014년 12월 26일 13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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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석 강대리 사진= 스포츠동아DB
오민석 강대리
배우 오민석이 tvN 드라마 ‘미생’ 출연진의 근황을 전했다.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26일 방송에서는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미생’에서 철강팀 강대리 역으로 열연한 배우 오민석이 출연했다.
이날 오민석은 “차기작 ‘킬미, 힐미’ 촬영에 들어가느라 ‘미생’ 포상 휴가를 함께 못 갔다”며 MBC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에서 차기준 역을 맡았다고 밝혔다.
오민석은 “큰 역할을 아니지만 극중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는 중요한 역할이다. 역할 자체가 워커 홀릭이라 차가운 면이나 자신감 넘치는 면모가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에 DJ 최화정은 “오늘 아침 휴가에서 돌아온 ‘미생’ 팀과 연락했냐”고 물었고 오민석은 “휴가 다녀온 친구들이 아침에 도착했다고 메시지 했다”고 대답했다.
오민석은 “조만간 다시 만나기로 했다”며 “김대리(김대명 분), 성대리(태인호 분)가 나와 동갑이다. 하대리(전석호 분)은 4살 어리고 유대리(신재훈 분)은 1살 어리다”고 덧붙였다.
한편 tvN 드라마 ‘미생’은 바둑이 인생의 모든 것이었던 남자가 프로입단에 실패한 후 냉혹한 현실에 던져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20일 최종회가 방송됐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민석 강대리, 친하구나” “오민석 강대리, 나이가 비슷하네” “오민석 강대리, 놀랐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오민석 강대리. 사진= 스포츠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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