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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라진 권다현, 화끈한 열애 인정에 VIP 시사회 ‘발칵’
동아닷컴
입력
2014-12-23 15:11
2014년 12월 23일 15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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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라진 권다현
그룹 에픽하이 미쓰라진(31)과 배우 권다현(29)이 당당하게 공개열애를 인정해 박수를 받았다.
권다현과 미쓰라진은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VIP시사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미쓰라진과 권다현은 포토월 앞에서 손을 꼭 잡고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양측 소속사는 둘의 관계에 대해 “연인사이가 맞다”라고 둘의 교제 사실을 인정해 스스로 공개석상에서 교제를 선언한 이례적인 커플에 등극했다.
두 사람은 지인들과 어울리며 연인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985년생인 권다현은 지난 2006년 영화 ‘아주 특별한 손님’으로 데뷔했다. 그동안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 ‘천추태후’, ‘시티홀’과 단편영화 등에 출연했다.
이 소식은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다. 누리꾼들은 "미쓰라진 권다현, 열애 축하", "미쓰라진 권다현, 멋지다", "미쓰라진 권다현, 화끈하네" 등의 의견을 나타냈다.
미쓰라진 권다현. 사진 = 스포츠동아 DB
미쓰라진 권다현. 사진 = 스포츠동아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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