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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뽀뽀 애교’ 혜리, 최근 화보 보니…쇄골 드러낸 채 “섹시한 반전 매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1 11:02
2014년 12월 11일 11시 02분
입력
2014-12-11 10:52
2014년 12월 11일 10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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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사진 = 슈어 제공
라디오스타 혜리
그룹 걸스데이 혜리가 특급 애교를 선보인 가운데, 최근 화보가 재조명받았다.
패션매거진 슈어는 11월 19일 혜리의 색다른 매력을 담은 메이크업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혜리는 가슴이 파인 옷을 입고 쇄골을 드러낸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혜리는 평소 애교 넘치던 모습과는 달리 우아하고 섹시한 모습을 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혜리는 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라디오스타 MC들에게 뽀뽀 애교를 선보였다.
혜리는 ‘곰돌이 한 마리’ 6행시에 맞춰 MC들의 볼에 입을 맞추는 시늉을 했고, 이에 MC 김국진은 “왜 혜리 혜리 하는지 알겠다”고 혜리의 애교에 흐뭇해했다.
라디오스타 혜리. 사진 = 슈어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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