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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 있는 사랑’ 최여진, 식물인간으로 등장… 무슨 일?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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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9 11:52
2014년 12월 9일 11시 52분
입력
2014-12-09 11:49
2014년 12월 9일 11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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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 있는 사랑 최여진 사진= tvN 월화드라마 ‘일리 있는 사랑’ 화면 촬영
일리 있는 사랑 최여진
‘일리 있는 사랑’에서 최여진이 식물인간으로 등장했다.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일리 있는 사랑’ 8일 방송에서는 식물인간이 된 최여진(장희수 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시영(김일리 역)은 시누이 최여진을 돌봤다. 최여진은 과거 현대무용단 무용수였으나, 이시영과 엄태웅(장희태 역)의 결혼식 날 쓰러진 뒤 식물인간이 됐다.
이시영은 부부싸움을 하고 돌아온 시어머니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시어머니는 “너희 결혼하는 게 아니었다. 희수가 쓰러진 거 너희 신혼여행 다녀온 날 이렇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이시영은 “희수 언니 저 때문에 그런 것 아니다. 희수 언니가 운이 없었던 것”라며 “나 상처 받으니 그만 해달라”고 대답했다.
그러나 시어머니는 “원인도 몰라, 병명도 몰라. 이래서 사람 아무나 들이는 게 아니랬다”고 말해 이시영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일리 있는 사랑 최여진. 사진= tvN 월화드라마 ‘일리 있는 사랑’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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