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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윤균상, 친동생 이종석 몰라본 채…“얼씬거리지 마” 분노
동아닷컴
입력
2014-12-05 11:09
2014년 12월 5일 11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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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균상. 사진 = SBS ‘피노키오’ 화면 촬영
피노키오 윤균상
‘피노키오’에서 윤균상이 이종석의 정체를 알고 분노했다.
4일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는 이종석(최달포 역)이 기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윤균상(기재명 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피노키오’에서 이종석은 친형인 윤균상의 범죄 사실을 직감하고 고뇌에 빠졌다. 이종석은 문덕수 실종과 형이 관련되어 있을 것만 같은 불안감에 윤균상에게 자신의 정체를 숨겼다.
앞서 윤균상은 과거 부친 정인기(기호상 역)에게 누명을 씌운 문덕수를 만나 그를 살해했다. 그 사이 동생 이종석은 최달포란 이름으로 입양돼 기자가 됐다. 윤균상은 동생 이종석이 어머니와 함께 죽은 줄 알고 있던 상황.
뒤늦게 이종석이 기자란 사실을 알게 된 윤균상은 배신감에 이종석의 멱살을 잡고 “다시는 내 주위에 얼씬거리지 마라”고 분노했다.
과거 부친 사건을 왜곡 보도한 기자들 탓에 가족을 잃은 윤균상의 분노가 동생을 알아보지 못하고 폭발한 것. 이종석은 그런 친형에 안타까운 마음이었지만 이를 차마 사실대로 털어놓지 못했다.
피노키오 윤균상. 사진 = SBS ‘피노키오’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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