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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제대, 먼저 하고 싶은 일? “집밥이 가장 먹고 싶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4 16:33
2014년 12월 4일 16시 33분
입력
2014-12-04 16:32
2014년 12월 4일 16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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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전역. 사진 = 동아닷컴 DB
유승호 제대, 먼저 하고 싶은 일? “집밥이 가장 먹고 싶다”
유승호 제대
제대한 배우 유승호(21)가 가장 보고 싶은 사람을 꼽았다.
유승호는 4일 오전 강원도 화천군 27사단 이기자부대에서 전역식을 갖고 연예계 복귀를 알렸다.
이날 유승호는 보고 싶은 사람을 묻는 질문에 “부모님과 고양이 두 마리가 너무 보고 싶습니다”라며 눈물을 펑펑 흘렸다.
또 유승호는 제대 후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로 “중대 간부들과 후임 조교들이 준 선물을 풀어보고 싶다”고 답했다. 이어 “집밥이 가장 먹고 싶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유승호는 현장에 몰린 취재진을 바라보며 “카메라를 보니까 너무 반갑다”고 말했다.
유승호는 군 전역 이후 오는 21일 국내 팬 미팅을 시작으로 공식 활동을 재개한다. 이후 24일 일본 오사카, 25일 도쿄, 27일 중국 상해에서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유승호 제대. 사진 = 동아닷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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