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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양현석 “자산 가치 8000억, 멈추지 않을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2 10:33
2014년 12월 2일 10시 33분
입력
2014-12-02 10:00
2014년 12월 2일 10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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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사진 = SBS ‘힐링캠프’ 화면 촬영
힐링캠프 양현석
연예기획사 YG 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이 공황장애를 이겨낸 경험을 전했다.
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는 ‘세상을 바꾼 창업가들의 내 인생을 바꾼 물음’이라는 주제로 YG 양현석 대표가 출연했다.
이날 힐링캠프 MC 이경규는 양현석에게 “문화예술 콘텐츠로 자산가치가 8000억 원이다. 경제 가치를 새로 창출했다는 평을 듣는다”고 말했다.
이에 양현석은 “건방진 얘기를 좀 하자면 남들이 말하는 부자. 8000억대 가치를 가진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으로 말하지만 나의 꿈은 8000억에서 멈추지 않는다”고 소신을 밝혔다.
이어 “2년 전에 주식이 2000억이었는데 지금은 8000억대 가치를 가진 회사를 일궜다. 2년 동안 일을 열심히 했구나 그렇다면 2년 뒤, 10년 뒤엔 어떨까 생각한다. 그 날들을 그리면서 일을 한다”고 말했다.
또 양현석은 성공 비결로 ‘설렘’을 꼽았다. 양현석은 “일에 대한 설렘이 없다면 지금은 없다. 오로지 돈만 쫓았다면 이렇게 회사를 키울 수 없었다”고 말했다.
양현석. 사진 = SBS ‘힐링캠프’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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