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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이서진, 소시지 먹고 싶어하는 최지우 보며 ‘빙그레’ “아우 좋아”
동아닷컴
입력
2014-11-29 12:58
2014년 11월 29일 1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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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이서진.사진=tvN '삼시세끼' 캡처
최지우 이서진
배우 최지우가 tvN ‘삼시세끼’에 출연해 이서진의 마음을 흔들었다.
28일 방송된 tvN 예능 '삼시세끼'에서는 배우 최지우가 이서진과 손호준의 유기농 하우스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서진, 손호준과 함께 김장에 필요한 재료를 구매하기 위해 시장 보기에 나선 최지우는 재료를 고르던 중 옛날 소시지에 눈을 떼지 못해 그것을 만지작거리며 이서진에게 사달라고 조르기 시작했다.
최지우가 소시지를 들고 해맑게 웃음 짓자 이서진은 어쩔 수 없다는 듯이 사는 것을 허락했고, 이후 나영석 PD에게는 "나는 말렸는데 지우씨가 너무 먹고 싶다고 하더라"고 둘러대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최지우는 이날 방송에서 요리 재료와 주방 기구를 깔끔하게 정리하는가 하면 김장에 쓸 배추를 뽑는 등 살림꾼의 면모를 드러냈으며, 이서진은 그런 최지우의 모습에 "고정 멤버로 쭉 같이 갔으면 좋겠다"며 호감을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최지우 출연에 누리꾼들은 "삼시세끼 최지우 등장 이서진 손호준 두 남자 마음 사로잡았네", "삼시세끼 최지우 진짜 고정했으면", "삼시세끼 최지우 이서진 은근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지우 이서진.사진=tvN '삼시세끼'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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