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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아 “옥주현 뺨 때리겠다고… 오히려 얻어 맞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7 11:23
2014년 11월 27일 11시 23분
입력
2014-11-27 11:20
2014년 11월 27일 11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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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아 옥주현’
뮤지컬배우 정선아와 옥주현의 에피소드가 관심을 끌었다.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정선아는 “옥주현은 이제 나와 함께 가는, 동맹맺은 친구다”고 남다른 친분을 뽐냈다.
그러자 MC 규현은 “한 인터뷰에서 ‘극중 옥주현의 뺨을 진짜로 한 번 때리겠다’는 말을 하신적이 있던데…”라고 폭로했다.
당황한 정선아는 “‘위키드’ 공연에서 내가 매 회마다 싸대기를 때리는 신이 있다”며 “장난삼아 ‘옥주현의 뺨을 후려 갈기겠습니다’라고 했는데 실제 공연 때는 내가 세 번이나 맞았다”고 말했다.
이어 “원래는 다 속임수다. 음향과 맞춰서 하는건데 세 번 정도 진짜 때리더라”고 덧붙였다.
‘정선아 옥주현’ 에피소드에 대해 네티즌들은 “옥주현, 정선아에게 일부러 그랬나”, “정선아 옥주현 절친인 듯. 보기 좋네”, “정선아 진짜 아팠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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