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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정선아 “학창시절 코와 배꼽에 피어싱” 불량학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7 09:55
2014년 11월 27일 09시 55분
입력
2014-11-27 09:24
2014년 11월 27일 09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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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아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정선아
뮤지컬배우 정선아가 학창시절 자유분방했다고 털어놨다.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 26일 방송에서는 ‘타고난 딴따라’ 특집으로 뮤지컬배우 정선아, 한선천, 배우 오만석, 고창석이 출연했다.
이날 MC 규현은 정선아에게 “중학교 때 이미 메이크업을 하고 다녔다는데 혹시 불량학생이었냐”고 물었다.
정선아는 “그건 아니다. 외모 꾸미기나 남들이 안 하는 것을 좋아했다”며 “염색도 하고 코도 뚫고 배꼽도 뚫었다(피어싱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선아는 “저희 엄마도 그러려니 했다. 그런 자유분방한 모습 덕분에 지금처럼 뮤지컬배우가 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MC들은 “코 뚫은 건 막혔냐”고 물었고 정선아는 “막혔는데 가까이서 보면 흔적이 있다. 모공 같아서 창피하다”고 대답했다.
정선아.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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