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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4’ 홍찬미, 유희열-양현석 설전 속 합격에 ‘눈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4 10:55
2014년 11월 24일 10시 55분
입력
2014-11-24 10:43
2014년 11월 24일 10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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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4 홍찬미 진=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4’ 화면 촬영
K팝스타4 홍찬미
‘K팝스타4’ 심사위원 유희열과 양현석의 설전 속에서 합격한 도전자 홍찬미가 관심을 끌고 있다.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4’ 23일 방송에서는 본선 1라운드 오디션이 그려졌다.
이날 ‘K팝스타4’ 본선 1라운드 첫 도전자로 등장한 홍찬미는 “7남매 중 여섯째다. 큰 무대 경험이 처음이다. 심사평을 들어보고 싶어서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홍찬미는 다니엘 파우터의 ‘프리루프(FreeLoop)’를 선곡해 맑고 잔잔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에 심사위원 박진영과 양현석은 노래에 기승전결이 없다는 혹평과 함께 탈락을 결정했다.
그러나 심사위원 유희열은 “노래를 잘하는 가수만 있어야 하는 건 아니다. 수줍고 소박하고 가녀리고 구름 위를 걷는 노래도 있다”며 반대의견을 내비쳤다.
결국 유희열은 와일드 카드를 사용해 홍찬미를 합격시켰다. 홍찬미는 “눈물이 난다. 누군가 내가 노래를 이렇게 부르고 있다는 말을 들었다는 자체가 감격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K팝스타4 홍찬미. 사진=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4’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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