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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자옥 발인, 동료 연예인들 눈물로 마지막 지켜 ‘뭉클’
동아닷컴
입력
2014-11-20 10:08
2014년 11월 20일 10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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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옥 발인. 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故 김자옥 발인
배우 고(故) 김자옥의 발인식이 엄수된 가운데 동료 연예인들이 마지막을 지켰다.
발인식은 19일 오전 8시 30분 서울 서초구 반포동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故 김자옥의 발인 예배에는 유족을 비롯해 개그우먼 이경실, 이성미, 개그맨 조형기, 배우 윤소정, 강석우, 강부자 등 지인 100여 명이 참석해 우정을 빛냈다.
고인의 남편 오승근은 “오늘 10시에 화장하고 분당에서 집사람과 헤어지려 한다. 특히 오늘 아내를 보기 위해 외국에 사는 가족들이 모두 왔다. 참 보고 싶어 했는데 많이 보고 간다”고 말했다.
이에 연예계 지인들은 눈물을 흘리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화장된 유해는 경기도 분당 메모리얼 파크에 안치된다.
한편, 2008년 대장암 수술을 받은 故 김자옥은 최근 암세포가 폐로 전이돼 나흘 전부터 서울성모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았다. 병세가 급속히 악화돼 16일 오전 7시 40분 폐암 합병증으로 숨졌다.
온라인에서도 故 김자옥 발인에 애도 물결이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故 김자옥 발인, 고인의 명복을 빌겠다”, “故 김자옥 발인, 가슴 아프다”, “故 김자옥 발인, 잊지 않겠다”, “故 김자옥 발인, 편안하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故 김자옥 발인. 사진=동아닷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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