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나윤희 기상캐스터 SK 최정, 내달 14일 결혼…‘예비신부 눈길’
동아닷컴
입력
2014-11-19 11:32
2014년 11월 19일 11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방송 갈무리
‘나윤희 기상캐스터 SK 최정’
SK와이번스 최정(27)과 나윤희 울산 MBC 기상캐스터가 결혼 소식을 전해 화제다.
19일 한 매체는 스포츠업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나윤희 기상캐스터와 SK 최정이 12월 14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SK와이번스 관계자는 이 매체를 통해 “최정이 12월에 결혼하는 것은 맞다. 장소와 예비신부에 대해서는 아직 듣지 못 했다”이라고 밝혔다.
SK 최정의 예비신부로 알려진 나윤희 기상캐스터는 지난 2010년 티브로드 부산방송 리포터를 시작했다. 2012년부터 울산 MBC 기상캐스터로 활동했다.
최정은 이번 시즌 타율 3할 5리 14홈런 76타점을 기록했다. 올 시즌이 끝나고 FA자격을 취득한 최정은 현재 FA 시장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아이 과학 호기심 키우려면… “그것도 몰라?” 지적 멈추세요
‘16세 미만 SNS 차단’ 호주가 옳았다? 관련 근거 나와
철도노조 파업 유보… 11일 모든 열차 정상 운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